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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쌈 채소로만 활용하기 아쉬울 만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요리는 상추무침입니다. 잘게 찢은 상추에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 등으로 양념해 가볍게 무치면 입맛을 돋우는 반찬이 완성됩니다. 상추무침은 상추의 신선함과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 곁들이로 잘 어울립니다. 상추 샐러드도 인기 있는 레시피입니다. 상추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 양파, 방울토마토, 오이 등 다양한 채소와 곁들인 후, 발사믹 식초, 올리브유, 매실액, 소금, 다진 마늘로 만든 드레싱을 뿌려 상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단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상추를 활용한 국 요리로는 상추된장국이 있습니다. 멸치육수에 된장, 다진 마늘, 감자, 두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상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이면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상추의 부드러운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울려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상추김밥도 이색적인 요리입니다. 밥에 소금과 들기름을 넣어 간을 맞추고, 상추, 당근, 계란, 햄, 단무지 등 다양한 재료를 김 위에 올려 돌돌 말아주면 상추의 신선함과 다양한 재료의 조화가 느껴지는 김밥이 완성됩니다. 도시락이나 간편한 한 끼로 좋습니다. 이 외에도 상추볶음, 상추나물, 상추장아찌, 상추김치 등 상추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상추볶음은 다진 마늘과 굴소스, 청양고추를 넣어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상추나물은 데친 상추에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로 간단하게 무쳐내는 반찬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추장아찌와 상추김치는 상추를 대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장식으로, 진간장이나 고춧가루 양념에 절여두면 오랫동안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추는 무침, 샐러드, 국, 볶음, 김밥, 장아찌,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